전 2년동안 집을 지키고 있는 돼지입니다.
우리집은 세퍼트대신 저 돼지를 사용하여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처음은 돼지가 아니었는데 점점 돼지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첨 세스코에 들어 왔는데 세스코님이 넘넘 맘에 듭니다.
전 돼지긴 하지만 용띤데 세스코님과 동갑인거 같거든요.
우리 친구하는건 어떨까요
여기서 친구사귀면 회사에서 퇴사당할까요
가끔 만나서 술한잔해도 되는데....^^
제가 넘 먼데 사네요 그래도 아무리 멀어도 세스코님과 친구할수 있다면 지구 끝까지라도 갈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