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테 튤립을 뿌리있는걸루 사준적이 있었슴돠 그런데 이너무 튤립이 시들시들해지거 결국 목아지가 떨어져 버리자 안에서 벌레들이 기어나와서 울면서 엄마한테 치워달라고 했다더군여-_-ㆀ 그게 이쁘다거 하길래 나름대러 신경써서 사줬더만 이런 여자친구가 벌레를 보고두 무서워하지 않고 미소를 띠면서 우지끈하며 발로 잘근잘근 짓밟을수 있게 만들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