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곱등이 관련하여 세스코를 불러서 정기계약을 하고 트랩이랑 방역? 같은 것들 이것저것 해주시고 가셨는데요, 그 때는 없었던 바퀴벌레 시체가 집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크기를 가진 개체였습니다...)이런 경우 정기계약한 상황에서 세스코를 다시 불러야할까요? 아니면 이미 집에 트랩이랑 설치하실 때 샅샅이 살펴보셨을 때 별 다른말 없으셨으니 바깥에서 들어온 바퀴라고 보고 그냥 다음 점검날까지 기다리면 되는 걸 까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바퀴는 1차 방문때 설치된 약제를 먹고 힘없이 다니다가 서식처로 돌아가 죽게됩니다.
죽은 동료 사체를 뜯어먹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이때 죽은 바퀴는 주변에 살아있는 바퀴가 먹고 죽게되는 연쇄적인 살충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제를 먹고난 바퀴가 미처 서식처나 은신처에 가지 못하고 죽는 경우도 있어 죽어있는 바퀴가 목격될 수 있습니다.
관리를 받은 후에 바퀴가 더 많이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퇴치현상이기 때문에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좀 더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님댁의 상황에 따라, 바퀴의 서식밀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1차 관리 후 약 15~20일 정도는 지켜보셔야하며 또 2차 관리 후에도 약 15~20일 정도는 지켜보셔야 내부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