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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전우석
  • 작성일 2024.05.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여길 봐왔습니다만 여기에 글을 쓰게되질 않길 바랐으나 결국 쓰게 되었네요

 

바퀴 때문에 질문이 있습니다. 

 

여기는 입주 1년 미만의 신축아파트고, 이사 전 5년 정도와 이사 후에는 바퀴를 아예 못보고 살았었습니다. 

2주 전까지는요.

한 2주 전쯤?에 현관에서 한 3~4cm 크기의 바퀴가 보여서 잡았고

그로부터 2주가 지나는 동안 단 한 마리도 발견을 못했다가 

주방에서 비슷한 크기의 한 마리를 추가로 잡았습니다. 

 

 

몇 가지 여쭐 것이 있습니다. 

 

1. 

잡았던 두 마리 모두 완전히 검은색에, 3cm이 좀 넘는 크기의 바퀴였습니다. 

해당 바퀴가 가주성인지 알 수 있을까요?

(똑바로 선 모습은 아닙니다만... 사진은 하단에 첨부하였습니다.)

 

 

2-1. 

만일 가주성이라면, 옆/윗/아랫집의 바퀴가 화장실/싱크대/실외기실 배관이나 

현관 등을 통해 다른 집으로 퍼지는 경우도 있나요?

 

 

2-2. 

만일 가주성이 아니라면, 차단 대책같은 것이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뒤집어진 형태가 정확한 종류 확인은 어렵습니다.
바퀴는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