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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 외부 발코니에서 많이 목격되는 이 벌레 이름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정규문
  • 작성일 2024.05.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새 집에 입주하고 1년쯤 지났는데

갑자기 외부 발코니에서 아래 사진과 같은 아주 작은 벌레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작은건 눈에 겨우 보일 정도이고 큰 건 1-2 m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주로 습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 발코니 발판 밑이나 배수구, 발코니 방석 사이사이에 수십 마리씩 갑자기 눈에 띄고 있어요..

 

다행히 아직은 집 안으로 들어온다던지 집 안에서 눈에 띄지는 않고 있습니다.

작아서 입으로 불면 다 날아갈 정도로 작긴 한데, 숫자가 너무 많으니 혐오스럽고 발코니에 나가기가 겁나네요..

발코니는 차가운 타일 재질인데 타일에는 잘 없는 편이고 타일과 타일 사이에 모래/자갈로 덮여있는데 여기에 많습니다.

개체수가 많아지니 이젠 타일에도 많이 눈에 띄는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식물 이나 화분은 전혀 키우고 있지 않구요, 아랫 집과 옆 집은 화분이 10개 정도로 많기는 합니다..

비가 온 다음 날이나 비오는 날, 밤에 자고 일어나면 벌레가 많아져서, 급하게 손으로 다 잡거나 살충제로 쫙 뿌리면

죽고 사체만 남거나 그 날은 안보이는 것 같다가도 다시 또 눈에 띄게 됩니다.. ㅠ

 

혹시 어떤 벌레이고, 어떻게 없애야 할 지, 사람에게 어떤 피해가 있을 지, 집 안으로 못 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계절이 너무 더워지거나 추워지면 벌레가 없어질 지 많이 걱정 입니다.. 발코니에 놓여져 있는 발판이나 사물함 같은 걸 모두 다 없애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바쁘신 중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중 손가락은 제 새끼 손가락 기준이구요, 초점이 잘 안맞춰져서 몇마리 없는 걸 찍었는데

수십 마리가 바글바글 합니다.. ㅠ)

 

 


 

 

등록된 사진으론 해충 확인이 어렵습니다.
제일 침입 가능성이 높은 창문/방충망에 대한 보완을 잘 해야 합니다.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그림은 아래쪽만 보이지만, 위쪽은 더 큰 틈새가 있습니다.)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그리고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을 구입해 붙여 막아 두면 침입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