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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벌레 나오는데 무슨벌레인가요?
  • 작성자 김윤지
  • 작성일 2021.04.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언젠가부터 화장실에서 실리콘을 뚫고 나온건지 어디서 지네랑 쥐며느리랑 섞인거같이 생긴 벌레가 계속 나오는데

무슨 벌레인지도 모르겠고 계속 나오네요 1년은 된거같아요 그리고 몇달전에 윗집 물이 새서 작은방 벽지랑 장판 아래에 곰팡이가 슬었는데 벽지는 갈았는데
장판은 그냥 뒀거든요.. 화장실에서 이사를 온건지 작은방에서도 똑같은 벌레가 나오는데 장판 아래에서 나오는거 같은데 이 벌레 대체 무슨 벌레인가요..?
박멸 가능 할까요..? 날 따뜻해지면 집에 음식물 쓰레기때문에 날벌레만 생겨도 짜증나 죽겠는데 왠 징그러운 벌레가 계속 나오니까 미치겠어요ㅠㅠㅠ
동영상으로 찍어뒀는데 동영상은 첨부가 안되서 영상 캡처사진 첨부합니다 
KakaoTalk_20210411_232930112.jpg

 

 

좀벌레(silver fish)는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관리만 잘해도 직접 그리고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보통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화장실 타일 줄눈이 파손된 부분은 실리콘으로 메꿔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구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가구를 열어 일광소독이 가능한 것들은 일광소독을 실시하고,

 

내부 및 전체적인 실내 습도를 낮추기 위해 환기(통풍)를 실시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부분에는 흡습제 등을 넣어 두시면 됩니다.

 

(자연 통풍이 다소 어렵다면 선풍기, 제습기, 보일러 가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가구류 주변, 침대 주변,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세요.

 

이렇게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면 됩니다.)

 

 

답변일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