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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태영
  • 작성일 2021.04.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 화장실에서 며칠전부터 계속 작은 날벌레가 나오네요 ㅠㅠ 잡으려고 하면 살짝 점프해서 옆쪽 벽으로 옮겨다니는 식으로 짧게 짧게 비행하던데 무슨 종인건가요??

배수구에 락스도 부어보고 뜨거운 물도 부어봤는데 그래도 화장실 들어갈 때마다 5~6마리씩 있네요... 빛을 좋아하는지 주로 전등쪽에 뭉쳐 있습니다.
화장실 벽 같은데 자꾸 검은 점이 생기고 물을 뿌리면 씻겨 나가는데 혹시 이게 이 벌레 알일까요?
그리고 혹시 이렇게 원룸 화장실에서 나오는 이런 것도 구제 서비스가 있나요?? 가격은 얼마정도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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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파리는 성충이 외부에서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깨지거나 벌어진 바닥이나 벽면 틈새, 환풍기, 하수구 등을 통해 유충이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열심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나방파리의 침입 및 대량 번식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화장실의 경우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시고, 이후 화장실을 통풍시켜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유기물 퇴적이 지속되면서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실리콘 등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하수배관 등에서 침입하는 것이니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하고

 

바닥 하수구 덮개(육가)를 양파망이나 스타킹 등으로 씌워두면 나방파리 침입 제어에 효과적입니다.

 

(단, 배수가 원활하게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자주 청소해주어야 합니다.)

 

 

주방싱크대 하단 가림판을 제거하면 싱크대에서 내려온 주름관이 바닥 하수구에 삽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틈새가 있으면 악취와 나방파리가 날아 들어올 수 있으니 쿠킹 호일 등으로 감싸 놓으면 됩니다.

 

 

주방 옆 베란다 우수관이나 하수구에서 침입해 들어올 수도 있으니

 

양파망으로 하수구 육가를 씌워 놓으면 좀 덜할 겁니다.

 

청소도 주기적으로 하세요~!

 

 

답변일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