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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가루진드기와 먼지다듬이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 작성자 정윤미
  • 작성일 2021.01.1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욕실장에서 검은 가루와 노란 알갱이가 보여 주변에 문의하니
가루진드기와 먼지다듬이 같다~ 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가루진드기와 먼지다듬이가 무엇인지
이 해충들 정보를 주실 수 있나요?
보통 어디서 잘 나오는지 생기는 이유는 뭔지 궁금합니다.
콜센터로 전화하니 여기 Q&A 게시판에 글 올리면 답 달아준다고 해서 올려보네요.
제발 답변 꼭 부탁 드려요!!

 

곡물(가루)응애는 몸길이가 약 0.5mm 정도인 진드기의 일종으로    

주로 습도가 높을 때 발생하는 해충입니다.  

온도 23℃ 상대습도 85%가 최적 환경으로 한 세대가 10일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높습니다. 

 

보통은 건조가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의 곡물류에 기생하기 때문에  

주변에 오염이 의심되는 것이 있는 지 찾아 보세요.(곡물팩 등)

 

보통은 쌀이 근원지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쌀통을 중성세제 등을 이용해 내부를 깨끗이 세척하고,  

수 일 정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위치해 내부에 있는 응애를 제어해야 하고요.  

쌀통 주변에 오염이 심한 물품이나 장소 등지에도  

에어졸을 사용하거나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것 같습니다.

 

제어 방법은 우선 환기, 선풍기 가동, 난방 등으로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그리고 쌀 등의 유기물은 소분해서 밀폐 용기 또는 비닐에 담은 후 냉동(냉장)보관하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응애가 남아 있는 상태더라도 세척 시 충분히 제거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다듬이벌레(psocid)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며, 

(좁은 틈새, 가구 하단 등은 선풍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와 동절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답변일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