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군다나 아기가 있는 방에서 나와서 걱정이네요.ㅠ
등록된 사진으로 정확한 해충 확인은 어려우나 거미가 의심됩니다.
거미가 돌아다니는 것은 그 녀석이 침입할만한 큰 구멍이나 틈새가 있다는 의미이지요.
따라서 틈새(예: 출입문 틈새, 창문 틈새 등지)를 문풍지 등으로 막고 구멍의 경우에는 실리콘 등을 활용해
최대한 보완하며, 하수 배관 같은 것은 장판 같은 것을 잘라서 덮어 두면
앞으로 또 침입할 거미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될 겁니다.

그림과 같은 창문과 창틀의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 놓으면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출입문도 닫힌 상태에서 문풍지를 부착해 두면 좋습니다.
지금 내부에 있는 거미는 은신할 만한 장소(예: 신발장, 싱크대 하단 등) 주변에 약제를 사용하면
보다 빠른 제어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의심 장소에 놓아 두세요.
지나가던 거미가 달라 붙어 죽게 됩니다.
답변일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