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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바퀴벌레 출몰에 관하여 드릴 질문이 있습니다
  • 작성자 박시온
  • 작성일 2020.10.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에 지난 7월부터 거주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대략 4개월간 살고 있습니다

제가 원룸에 살면서 지금까지 2마리의 바퀴벌레를 목격했는데 업체를 부르는게 맞을까 싶어서 질문 올립니다.
첫 번째 바퀴는 지난 장마 때 화장실에 나온 집바퀴였습니다.
처리하고 나서 지난 한 두달간은 바퀴벌레를 목격한 적이 없었는데 오늘(10.21) 에어컨 옆 벽면에 먹바퀴로 추정되는 바퀴를 잡아 처리했습니다.
첫 번째 바퀴가 나오고 나서도 바퀴가 나올 수 있다고 의심될만한 장소(싱크대 밑, 화장실, 냉장고 아래, 벽장 등등)를 샅샅이 뒤졌는데 전문가가 아닌 제가 볼 때는 그럴만한 흔적을 찾지 못했는데 오늘 두 번째 바퀴를 잡고 나서(사이즈가 너무 커서 멘탈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동트면 또 충분히 뒤져볼 예정이지만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나오면 이미 그 집은 바퀴벌레 천지라는 식의 말들을 많이 들어서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특별히 더럽게 하고 살지도 않았고 바퀴벌레가 서식하는 흔적을 찾은 것도 없었기에 외부유입이 아니었을까 싶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기에 질문 올립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ㅠㅠ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거나 틈새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히 확인을 하고자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주방 지역뿐 아니라 방과 복도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