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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죽어있는데ㅠㅠ
  • 작성자 최인영
  • 작성일 2020.09.1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번주부터 아침에 일어나고나면 저렇게 작은 바퀴가 죽어있는데 이거 집 안에 문제가 생긴 건가요?? 평소에 벌레무서워서 음식물쓰레기나 그런거 다 거의 없이 사는데..

그리고 왜 저렇게 누워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세히보면 완전히 죽지도 않았는데..키우는 애완동물도 없고..왜 지혼자 돌아다니다 죽는거죠??

KakaoTalk_20200915_105222838.jpg

 

우선 곤충은 6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다리의 형태도 조금씩 차이가 있지요. 

또한 바퀴벌레는 다리 움직임이 일반적인 곤충과 좀 차이가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서 있을 때에는  

한 쪽의 첫째, 셋째 다리와 다른 쪽의 둘째 다리를 이용해 삼각형의 지지구조를 만듭니다. 

이 삼각형의 지지구조는 바퀴벌레가 받는 중력이 항상 바퀴벌레 중심에 있을 수 있도록 하여 안정감을 주지요. 

이동할 때는 한쪽의 둘째, 다른 쪽의 첫째, 셋째 다리를 내딛는 것으로 가능합니다. 

빨리 달릴 때에는 보폭을 넓히는 것으로 가능하지요. 

 

살아 있을 때는 다리로 지탱하면서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지만 

죽으면 다리의 기능이 상실되기 때문에 옆으로 넘어지거나 뒤집혀 버립니다.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

주방의 경우 싱트대 배관이나 수도 배관같은 틈새로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싱크대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 두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시고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