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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유충에 관해서 여쭤볼게 있습니다
  • 작성자 성동환
  • 작성일 2020.07.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문의글 쓰기 전에 좀 찾아보니까 아마 택배에 딸려 들어온 독일바퀴 성충 암컷이 저희 집에 알을 깐거 같습니다. 다행히 그 독일바퀴 성충 암컷이라고 추정되는 벌레는 저번주 일요일에 제 방에 나타나길래 잡았습니다. 그땐 그냥 혼자 하수도에서 들어온 바퀴벌레겠거니 싶었는데 근 몇일간 부엌에서 위의 사진처럼 바퀴벌레 유충처럼 추정되는 벌레가 계속 발견이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에 각 잡고 진짜 바퀴벌렌가 싶어서 보니까 위의 첫번째 두번째 사진처럼 생긴 벌레 총 12마리가 부엌 가스렌지 쪽에서 발견됐습니다. 1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1~3,4마리씩 발견되더군요. 사진찍고 찾아보니 독일바퀴 유충인거 같아서 처음 11마리까진 다 잡았습니다. 근데 마지막 한마리가 먹이를 물고 마지막 사진의 부엌 가스렌지 근처 벽 사이 틈으로 사라지고 지금까지 안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 벽 틈 사이에 바퀴벌레 유충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건가요? 저기만 실리콘으로 막거나 약을 뿌리면 다 사라질까요? 독일바퀴 암컷이 한번에 40개의 알을 깐다고 들었는데 지금까지 대략 15~20마리 정도 잡은거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거나 틈새로 침입되었을 수 있으나

유충이 다수 목격된다면  아래와 같이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

주방의 경우 싱트대 배관이나 수도 배관같은 틈새로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싱크대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 두면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시고

분사약제를 부문별하게 사용할 경우 바퀴가 내성이 생길 수 있으니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시길 바랍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88-1119로 무료방문상담을 신청해주시면

가까운 지사에서 방문드려 해충 진단 및 견적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