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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지 15년 넘은 관악구 소재 아파트
  • 작성자 안기원
  • 작성일 2020.06.1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벌레와는 인연, 악연이 없는 줄 알았는데 오늘 갑작스럽게 마주치게된 벌레로 크게 놀랐습니다.

일단 안쓰는 종이컵으로 포획하고 변기에 버려 물을 내리긴 했습니다.

경황이 없었는데 몸길이는 대략 3-5cm정도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빠르지 않아서 바퀴벌레가 아닌건가 싶은데, 형태가 바퀴벌레 같기도 해서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바퀴벌레가 아니라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맞는지요? 아파트에서 종종 바퀴벌레 약과 미끼를 방문하여 주기는 합니다만
뭔가 크게 부족한 것은 아닌지, 전문업자를 부르기전에 점검/조치해 볼 만한 것이 있을지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부한 사진은 한마리를 찍은 것입니다. 계속움직이다보니 조점도 안맞고 해서 판별을 돕기위해 여러장 올려보았습니다.

Image2.png

바퀴로 확인됩니다.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거나 틈새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히 확인을 하고자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동일한 개체가 다수가 목격된다면  아래와 같이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 주변 물기가 있고 습해서 근처에서 목격될 수도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

주방의 경우 싱트대 배관이나 수도 배관같은 틈새로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싱크대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 두면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88-1119로 무료방문상담을 신청해주시면

가까운 지사에서 방문드려 해충 진단 및 견적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