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벌레 도대체 뭘까요?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한 2,3주 정도 된 거 같은데요..
치약의 달콤한 향때문인지, 치약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걸 아침에 발견하고 깜짝 놀랐어요.
처음에는 15~20마리 정도가 모여서 움직이고 있어서 깜짝 놀라 물로 씻어냈는데..
2,3일정도 지나면 또 치약에 여러마리가 붙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아까웠지만.. 그 치약을 버리고 새로운 다른 향의 다른 브랜드의 치약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부터는 안나오는 것 같았는데..
헉.. 얼마전부터 화장실의 치약 근처에서 2,3마리씩이 가끔식 보여지고.. 치약있던 자리의 아래에 있는 세면대에서도 2,3마리가 가끔씩 보여요.
우리 초3 아들은 화장실에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칫솔질도 주방에서 해요.. ㅠ
아주 작아서 다리가 있나싶은데.. 돌아다니는 걸 보면 다리는 있나봐요..
영상을 확대해도 희미해서..
혹시 무슨 벌레인지, 어디서 나오는건지,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확인가능하신지 문의드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lotree/221708411559 <- 안쓰던 블로그인데, 벌레 동영상을 올려놨으니까.. 한번 확인부탁드려요.

사진이라 불분명 하나 진드기과 응애류로 의심됩니다.
곡물(가루)응애는 몸길이가 약 0.5mm 정도인 진드기의 일종으로
주로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발생하는 해충입니다.
온도 23℃ 상대습도 85%가 최적 환경으로 한 세대가 10일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높습니다.
보통은 건조가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의 곡물류에 기생하기 때문에
주변에 오염이 의심되는 것이 있는 지 찾아 보세요.
제어 방법은 우선 환기, 선풍기 가동, 난방 등으로 습도를 낮추는 건데 화장실이니 선풍기가 좋겠습니다.
보통은 쌀 등의 곡물류에서 발생해서 주방에 많이 확산되는데,
화장실에서 목격된다고 하면, 곡물 팩 등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