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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 작성자 김찬호
  • 작성일 2019.11.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해충 종류 문의드립니다.

새로 이사온 집인데 이사온 첫날부터 이런 벌레가 여기저기 보입니다.

밖에서 들어오는가 싶게 창가쪽에서 많이 발견되던 날도 있었고, 날이 추워지며 창을 밀폐상태로 두고 나니 두서없이 발견되는 것 같습니다. 
활동성은 거의 없는 상태로 기어다니거나, 죽은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70%정도 되는 느낌인데요, 
생긴건 언뜻 쌀바구미 같은데 쌀포대나 쌀통이 바깥에 있지도 않구요, 밀봉되지 않은 견과류 같은게 있거나 하지도 않아서 바구미가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어떤 종류 해충인지, 방제하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지 문의드립니다. 


cesco_191113_cropped.jpg

 

 

쌀바구미는 저장식품해충으로 주로 쌀 등의 곡물류(특히 현미찹쌀)에서 발생하니

 

보관 장소를 점검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이는 장소와 발원지와는 멀리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쌀이나 곡물류를 밀폐관리를 하였다고는 하지만 쌀바구니가 특히 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쌀을 먼저 점검하고 오염이 된 것으로 확인 될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처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곡물류도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1) 그늘진 곳에서 신문지를 깔고 그 주위로는 박스테이프를 양면으로 붙여 놓은 후 쌀을 펼치고 고르세요.

 

2) 성충/유충/엉겨있는 쌀 등을 제거하면 되고, 

 

    고르는 동안 이 곳 저 곳에서 꿈틀거리는 유충이나 성충을 볼 수 있는데, 눈에 띄는 즉시 제거하시면 되고

 

    또 미처 보지 못한 녀석들이 있더라도 신문지 주위에 붙여둔 박스테이프에 포획됩니다.

 

3) 혹시 쌀 포대가 있다면 폐기하고 선별한 쌀은 용기 등에 담아 냉동/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쌀을 1차 선별하였더라도 알이나 아주 작은 유충은 선별할 수 없기 때문에 상온에 보관하면 다시 발생하거든요.

 

    냉동/냉장 관을 통해 알의 부화나 유충의 발육을 제어한다면 쌀을 다 드실 때까지 추가 발생은 없을 겁니다.

 

4) 현재 사용하지 않는 쌀통이 있다면 중성세제와 수세미 등을 이용해 내부, 모서리, 틈새 등을 꼼꼼이 닦아 내고

 

    며칠 빈 상태로 두어 추가로 목격되는 것이 없는 지 확인하고 재사용하면 됩니다.

 

  

쌀이 아닌 1차 가공식품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당근, 후추, 씨앗류,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말린 꽃, 허브, 땅콩,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이 될 경우, 비교적 소량일 경우가 많으니 그대로 폐기하고,

  

보관되었던 장소 주변을 정리해 최대한 유충, 성충을 제거한다면 점차 감소할 겁니다.

 

 

답변일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