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에 위치한 야외화장실입니다.
옆에 축사가 있어서 그런지 야외화장실에 항상 파리가 꼬입니다. 청소는 주기적으로 하고 있구요.
파리 수십마리가 문에 붙어 있고 세면대에 죽어있고 한데 구제방법이 있을까요?
이전에 세스코에 문의를 한 적있었는데 같이 있던 분이 너무 외진 깊은 곳이라 세스코에선 출장을 오지 않는다하더라구요.
개인이 처리 할 방법이 있나요?
근처에 축사가 있다면 유기물이 많아 파리가 번식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일 텐데요.
축사를 어떻게 할 수 없으니 화장실의 밀폐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보통 출입문 틈새로 기어들어 왔거나 창문/방충망 등지에 붙어 있다가
창문과 창문 사이 또는 창문과 방충망 사이의 틈새 또는 아래와 같이 창틀 틈새를 기어서 침입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림과 같은 창문과 창틀의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 놓으면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창문, 창틀 보완시에는 아래쪽, 위쪽 모두 실시해야 합니다.)
출입문 여닫을 때도 신속하게 하시고, 닫힌 상태에서 문틀과의 네 모서리에 문풍지를 부착해 두면 좋습니다.
파리는 유기물이 썩는 곳에 알을 낳아서 구더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파리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장실 내부에 구더기를 먼저 찾아내고
약제를 살포해야만 파리의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통만 비웠을 시 내부에 묻어 있는 유기물이 있을 수 있으니
최소 1주일에 1회는 중성세제로 내부를 닦아 내시면 파리 유인 및 발생을 억제할 수 있으실 겁니다.
날아다니는 성충 파리는 에어졸을 사용해 제거하시고
이들이 산란할 수 있는 장소를 깨끗이 정리하시는 것으로도 개체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1588-1119로 무료방문상담 신청을 해주시면
가까운 지사에서 방문드려 관리가능 여부 및 견적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