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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한찬욱
  • 작성일 2019.10.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큰 바퀴벌레가 집에서 계속 나오는데 유입 경로를 대충 찾은거같은데 주방 위에 후드쪽과 벽에 설치된 선반 뒤쪽이 이어져있는데 거기 근처에서 나오는 거 같습니다. 근데 손이 안닿는 위치라 일단 테이프로 선반쪽을 다 막긴했는데 문제는 통로 자체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막을 수 가 없는 상황인데 계속 바퀴들이 들어와서 그 테이프 위를 소리내면서 기어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스코를 불러야하는 상황일까요..?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목격된다면 내부 서식을 의심해봐야합니다.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창틀)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아파트의 경우 외벽, 계단, 엘리베이터 피트, 우수배관, 공동피트 등을 타고 올라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1588-1119로 무료방문상담을 신청해주시면

아까운 지사에서 방문드려 해충확인 및 견적상담을 진행해드립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