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을 열고 집을들어올때 저를 따라들어왔던 자그만한 곱등이를 죽여본적은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 한후에 방에가서 보니까 돌돌이에 곱등이 아주 큼직한녀석이 다리가 붙은건지
꼼짝못하고 있더군요. 전 아무리 샤워를 하고나온 상황이였지만 아직 잠이 덜깬 비몽사몽한 상태로 너무나도 크게 놀랐고 얼른 정신을 차린후 파리채를 들고와서 다시는 들어오지말라는 심정을 담아 내리쳤더니 파워가 조금많이 강했던것인지... 이후는 아마 아실듯합니다.. 바퀴벌레도 아무리큰거잡아도 내장이 그정도로 터지진않았던것같은데... 출근을 해야되는 상황에서도 샤워를 한번더 할정도로 아주 상황도 기분도 안좋은 상황이였지요.. 근데 제가 여쭙고싶은건 그리고나서 그 잔해물을 치우는과정에 참깨? 혹은 조금 커다란 피지..? 같은 느낌의 알??들이 몇군데에 퍼져있더군요... 이미 다른 사람이 남긴 Q&A에 세스코님이 남기신 답변상에 흙속에 산란관을 꽂고 알을 낳는다하여 일단 안심은 했지만.... 그게 만약에 알이라면 그상태로도 부화?가 가능한지.... 만약 알이 아니라면 무엇인지에대해 알고싶어 말씀 여쭙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그 깨?같은걸 잡고 누르면 터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