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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벌레 확인... 부탁합니다...(사진 있어요ㅠ)
  • 작성자 탁지은
  • 작성일 2019.09.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학교에서 기숙사처럼 사용하는 쉐어하우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건물 자체에 서식하는 바퀴벌레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잘 못 믿겠지만....) 방에서 큰 벌레를 본 적은 없어서 괜찮았는데...
오늘 딱 큰 벌레를 잡고 말았네요..


이 벌레가 바퀴벌레인지, 또 성충인지...(뒤꽁무니가 연해서... 유충일까봐 무섭...)
그리고 이 벌레가 밖에서 유입된 가능성이 높은지 아니면 집에서 이미 서식하고 있는걸로 봐야하는지... 확인이 가능할까 해서요...


.(아래에 사진잇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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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90905_004301469.jpg

 

 

사진을 보니 미국바퀴 성충입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