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방제 서비스가 다녀간 이후 3주정도 지나도 바퀴벌레가 보여서 다시 서비스 요청을 했고, 그 뒤로 6일정도 됐는데 여전히 특정구간에서 바퀴벌레들이 많이 보입니다.
약을 많이 놓아주시긴 했지만 새벽에 열었을때 평소 2~3마리가 보이던게 6~7마리정도로 늘었습니다.
외부유입인 것 같은데 방으로도 가끔씩 넘어오는지 이제 방에서도 가끔씩 발견됩니다.
그리고 나방파리 방제요청시 추가요금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입니다.
세스코 관리 중 바퀴로 인해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고객님댁은 8월 30일 추가방문시 약제가 추가 설치되었습니다.
설치된 약제로 목격되는 해충은 퇴치가 되나 계속 목격되시어 많이 불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담당지사로 내용 전달하여 관리/퇴치가 잘 진행되고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해충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나방파리는 정기방문시 하수구에 기피제를 해드릴 순 있으나 자체적인 관리가 중요한 해충입니다.
나방파리는 성충이 외부에서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깨지거나 벌어진 바닥이나 벽면 틈새, 환풍기, 하수구 등을 통해 유충이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하수구에 락스, 뜨거운 물 등을 붓는 것 보다는
열심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나방파리의 침입 및 대량 번식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집 안에서 나방파리 발생이 가장 흔한 곳은 화장실로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시고, 이후 화장실을 통풍시켜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를 보완해주세요.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
보완하지 않는다면 틈새에 유기물 퇴적이 지속되면서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실리콘 등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하수배관 등에서 침입하는 것이니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하시면 나방파리 제어에 아주 효과적일 겁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나방파리 성충이 계속 보인다면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하수구를 장판으로 덮어 놓거나
하수구 커버를 스타킹을 씌워 놓아 성충의 침입을 제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장실 외 싱크대 주름관과 하수구 연결부분도 쿠킹 호일 등으로 감싸서 막아두면 좋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