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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벌레 이름은 무엇이고 박멸관련 정보가 궁금합니다.,
  • 작성자 김대길
  • 작성일 2019.08.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KakaoTalk_20190831_081722054.jpg

20층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샷시 공사후에 아기가 자고 일어나면
모기 물린 듯한 자국이 계속 나서 걱정이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모기 소리도 나지 않는데 계속 물려서
좀 더 찾아보니 집 구석구석에서 아래 사진과 같은 벌레가
몇마리 보여 잡았습니다.

1. 이 벌레 이름은 무엇인가요?
2. 어떤 경로로 유입이 되었을까요?
3. 박멸하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진이라 불분명 하나 먹바퀴 유충으로 사료됩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