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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화장실 날파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 작성자 이형민
  • 작성일 2019.08.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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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화장실이 건조가 좀 많이 늦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작은 날파리 같은게 자주 생기곤 하는데 문제는 이것들이 특별히 약을 치거나 한게 아님에도 하루나 이틀 사이로 샴푸통이나 세안제 비누 등등 곳곳에 붙어서 흔적을 남기면서 죽어있습니다. 물로도 잘 씻기지도 않고 다 일일이 닦아야 하고 정말 스트레스가 너무 많습니다. 

보통 마르지 않은 물기가 있는곳이나 샴푸 내용물처럼 점성이 있는 그런걸 좋아하는 습성을 지닌것 같기도 하구요.
그냥 흔적없이 죽으면 스트레스라도 덜 받겠는데 온갖 화장실 도구 여기저기 사진처럼 달라 붙은 채로 죽어있고 너무 짜증이 납니다.

도대체 이것들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가 심합니다ㅠㅠ

해상도가 낮아 해충 확인이 어렵습니다

 

화장실에서 흔히 발생하는 파리는 나방파리입니다.

"나방파리"를 검색하여 목격하신 해충과 비교 부탁드립니다.

 

나방파리는 성충이 외부에서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깨지거나 벌어진 바닥이나 벽면 틈새, 환풍기, 하수구 등을 통해 유충이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열심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나방파리의 침입 및 대량 번식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시고, 이후 화장실을 통풍시켜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유기물 퇴적이 지속되면서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실리콘 등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하수배관 등에서 침입하는 것이니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한다면

나방파리 제어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