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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 작성자 편지화
  • 작성일 2019.08.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너무 무서워서 사진을 못찍어서 정확한 답변이 어렵겠지만 그래도 혹시나해서 여쭤봐요

요근래 일주일사이 벌써 3번이나 같은 벌레를 발견했는데..
곱등이나 귀뚜라미는 아닌거같은데..
까만색에 바퀴벌레 비슷하게 납작하게 생겨서 점프를했어요
발견 족족 죽였는데도 같은크기의 동일벌레가 계속나오는데
혹시 뭔지 생각나시는거 있으실까요
이것들이 다 저희집에 살고있던것일까요?ㅜㅜ 7년째살고있지만
요근래 처음봤어요

방아벌레로 추정됩니다.

 

방아벌레는 시커먼 색을 띄기는 하나 재미있는 벌레입니다.

 

방아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은 앞가슴과 가운뎃가슴의 근육을 당기면

이 돌기가 지렛대처럼 작용해 튀어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습성을 이용해 손으로 몸체를 잡고 있으면,

방아를 찢는 것과 같은 혹은 시계 초침이 가는 것처럼 틱틱 거리는 반동을 느낄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어떤 벌레든 틈새관리가 우선입니다.

 

크기가 큰 녀석이 침입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틈새가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추가로 물빠짐틈새도 적절한 보완재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답변일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