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문의글 남겼는데 답변이 없어 다시 남깁니다
모든 벌레는 다리나 몸체 그리고 내부 기간에 병원체을 지닐 수 있으며, 전파가 가능합니다.
그리마는 분비하는 액체가 있기는 하지만 독 정도까지의 수준은 아니며
사람에 따라 피부에 닿으면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땅 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실내에서 발견되었더라도 내부에서 번식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곤충을 먹기는 하지만 바퀴벌레, 그리마를 포함해 잡벌레가 실내에 머문다는 것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지요.
그리마(일명 돈벌레)는 대개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틈새 보완 및 습도 조절 외에도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것도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