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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임재윤
  • 작성일 2019.08.04
  • 문의구분 기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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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산구 삼각지 어떤 주민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5층 짜리 오피스텔 건물이고 저는 원룸에 살며

제가 사는 층에는 제 방과 똑같은 조건의 원룸이 다섯 방 있습니다.


저는 1년 반 동안 한 가지 의문점에 의하여 곤란한 입장에 있습니다. 


작년 4월


우리 아버지가 담도암 말기로 투병하시던 무렵입니다.


창문 다 닫혀있고  문 잠긴 상태에서 방에 외부의 무언가가 들어오기 힘든 조건인데 


한 달 정도 방을 비웠다가 돌아오니까 


좁쌀만한 벌레가 수 백 마리도 아닌 수 천 마리 


방 안에 죽어있어서 벌레 사체들이 수 천 원룸 안에 쌓여있었습니다.


특징은 


화장실에 죽어있는 사체는 0마리


특별히 햇빛 들어오는 공간 안들어오는 공간 가리지 않고 


방 안에 골고루 벌레가 수 천 마리 죽어있었고


생존개체는 한마리도 없었습니다. 


의아한 점은 


제 방의 특징은


먹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먹을것을 결단코 밖에서만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아예 먹을 것 자체를 방 안에 두지 않습니다. 



의문점은 1. 창문이 다 닫혀있었고 2. 먹을 것이 하나도 없는데


벌레가 왜 수 천 마리나 들어와 있어서 수 천 마리 사체가 쌓여있었던가.



굉장히 불길한 징조라 그 4월 


아, 아버지가 곧 돌아가시겠구나. 여겼습니다.


아버지께서 6월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집 주인에게 이 말 하니까


집 주인 왈 "예전부터 딱 그 방에만 이상하게 벌레들이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이유가 해명이 안됩니다.


그리고 위에 창문이 잠겼다고 했는데 사실 위에 작년 4월은


제가 직접 창문 닫고 문 잠그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2월에도 또 한 달 집을 비울 일 있어서 


제가 직접 꼼꼼하게 문을 모두 걸어잠그고 창문을 극한도로 틈 없이 완벽히 닫고 테이프도 둘렀습니다.



한 달 뒤 돌아오니 방 안에


이번엔 수 천은 아닌데 수 백 마리가 또 죽어있었습니다.


저번 작년4월과 같은 좁쌀만한 날개달린 벌레.


다리길이는 안길었습니다.


날개가 크지 않고요.


흔한 화장실벌레 (날개 둥그렇고 몸 시꺼먼 놈) 은 아닙니다.


아마도 하루살이 종류인데


정말로 의아한 건



분명히 제가 사는 층에서 


제 방이 이놈들 먹이가 가장 없는 방입니다.


그런데도 왜 제 방에만 벌레가 찾아드느냐는 점이 조금도 해명안되고 참 이상하네요.


다른 방들은 보면 짜장면도 시켜먹고 치킨도 먹는데


전 그런 것 일절 않습니다. 완벽히 밖에서만 먹습니다. 아예 먹을 수 있는 무언가를 집 안에 들여오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벌레가 알을 까는 번식을 했다면 또 방 안에 벌레가 창궐해야 맞는데


1년 반 동안 이 방에 살면서 그런 적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답은


벌레 수 백 마리 수천 마리가 단지 죽기 위해서 이 방에 힘들게 들어왔단 결론이 듭니다.


많이 이상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구합니다. 


좀 부탁합니다. 




해충은 보통 출입문 틈새로 기어들어 왔거나 창문/방충망 등지에 붙어 있다가

 

창문과 창문 사이 또는 창문과 방충망 사이의 틈새 또는 아래와 같이 창틀 틈새를 기어서 침입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림과 같은 창문과 창틀의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 놓으면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창문, 창틀 보완시에는 아래쪽, 위쪽 모두 실시해야 합니다.)

 

출입문도 닫힌 상태에서 네 모서리에 문풍지를 부착해 두면 좋습니다.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주시면 무료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