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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 스프레이
  • 작성자 이수빈
  • 작성일 2019.08.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어제 새벽에 방에서 대형바퀴를 만났는데요
먹바퀴 인것 같았어요
신속히 (f킬라 맥스 트리플킬 비상용으로 집에 두고 있어요) 스프레이를 뿌렸는데
바퀴가 공격 당하자 마자 엄청난 속도로 장롱 옆 틈으로 도망가더라구요
저도 너무 당황해서 뒤따라 뿌렸는데 얼마나 빠른지 장롱 틈으로 숨어버렸고 삼십분 가량 나올 기미가 없어서 방 문을 닫아버리고 24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방문을 못 열고 있어요;;

f킬라맥스 제품 설명에 1회분사(3-4초)에 그자리에서 죽는 바퀴모습을 볼 수 있고 알까지 죽인다고 쓰여있지만
제가 대형바퀴에 써본 봐 최소 7초는 쏴줘야 뒤집어지는데
이번 바퀴에 1초? 정도밖에 못 쐈거든요 이렇게 빠르고 강하게 도망가는 놈은 처음이었고 저도 얼마나 당황했는지 ㅠㅠ

어쨋든 1초정도라도 바퀴가 살충스프레이 맞은건 정확한데요 얘가 밖에서 방으로 들어온게 아닌 이상 방문 아래틈으로 나와야 하는데 오늘 보면 그런것 같진 않고
장롱에 숨어있다 나와서 죽어주면 고맙겠지만 확인해봐야 하는데 슬쩍 열어보니 것도 아닌것 같아서요
그럼 장롱 아래 어디에선가 죽을 수도 있을까요? 일단 살충제 1초라도 적셔지긴 했거든요 맞자마자 미친듯이 도망가서 그렇지..

장롱아래서 안죽고 우리집에 터를 잡고 번식하거나 죽으면서라도 알 낳고 부화해서 갑자기 대형바퀴 수마리가 돌아다닐까 너무너무너무 걱정되서 질문드립니다
당장 죽은건 제가 못 봤어도 일단 살충제 맞으면 비실거리다 어딘가에서 죽어버리는게 이런 살충제의 기능 맞지요? 그리고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장롱 사이에 엪킬라 스프레이 막 뿌려놔야 하는건지요...

성의있는 답변 빠르게 부탁드려요
벌레 공포증 엄청 심해서 작년엔 세스코 신청하려고 콜센터에 전화상담했는데 너무 성의없고 차갑게 귀찮아하시더라구요 대형바퀴는 보장 안해준다고..


한두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거나

불빛에 유인되어 주변으로 날아왔다가 틈새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히 확인을 하고자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바퀴벌레가 포획된다면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