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회원가입을 안하고 작성햇는데...
확인이 안되어서 다시 씁니다 ㅜ
오늘 작은 바퀴벌레 어른새끼손가락 한 1~2마디 정도 되는 걸 벽에 붙어 있길래 잡았습니다.
자세히는 못보았지만 아마 바퀴벌레가 맞는것 같습니다 ㅜ 죽여서 바로 변기에넣고 돌렸고
원룸에 자취하면서 한4년만에 처음보는거 였습니다.
그래서 놀래서 혹시 더없나하고 구석구석살피다가 벽을 봤는데 쌀알 반알 크기정도 되는 정말 작은 바퀴벌레 새끼같은걸 봤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눌러 죽였는데 처음에는 너무 놀라서 새끼바퀴벌레인줄알았는데
뭔가 너무 작고 그리고 엄청 느렸습니다, 그냥 벽에 붙어 있다싶이 기어다니고 툭치면 개미 보다 약간 느린속도로 도망갔습니다..
그래도 혹시나해서 무섭네요 ㅜㅜ 그리고 벽을 자세히보면서 한열마리 넘게 죽였습니다 ㅜㅜ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테잎자국 끈적이는 곳 근처에서 막 두세마리 모여 붙여 죽어
있는것도 있고 ㅜㅜ
지금까지 모르고 살만큼 작아서 벽을 자세히 봐야 보입니다 ㅜㅜ
혹시 바퀴벌레 새끼는 아니겠죠,,,?
검색해보니 진드기라하는데 전문가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ㅜㅜ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종류 중 머리대장과, 거저리과의 한 곳에 속하는 곤충으로 사료됩니다.
위와 같은 저장식품해충은 쌀을 포함한 곡물 류를 비롯해
1차 가공식품 류인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합니다.
따라서 실내 보관 중인 모든 먹거리에 대한 점검 및 선별 조치 후 냉동/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식품해충이 쌀 등의 곡물류 및 1차 가공식품류에서 주로 발생을 하지만
상기 종류의 경우에는 곡물류가 아닌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곤충/가죽/깃털/뿔/털,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하기 때문에 주방이 아닌 방에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문제 장소를 찾아 제거하고, 주변 모서리 등에 은신하고 있는 애벌레나 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해
성충이 되는 빈도를 최소화하며 성충이 목격 시 추가 번식이 없도록 신속히 제거하면 됩니다.
저장식품해충이 사람에게 직접 가해하는 경우는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다만, 신체에서 기어 다닐 경우,
사람에 따라 간지럽거나 땨끔거릴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