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 새벽에 밤잠설치며 글을씁니다 ㅜ
지금 너무 흥분상태라 글이좀 엉성한점 양해해주세요 ㅜ
저는 원룸에 살고 있고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불을 켯는데
벽에 어른 새끼손가락 1~2마디되는 작은 바퀴벌레가 붙어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자세히는 못보고 휴지로 바로 잡아서 변기에 넣고 세네번 돌렸는데 아마 바퀴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몇년간 살았지만 바퀴를 본건 처음입니다.
그래서 놀란가슴에 혹시나 다른 바퀴벌레가 없나하고 벽이나 모서리를 보던중 벽에 정말 쌀알 한 반개 크기에 엄청작은 바퀴벌레새끼같은게 붙어 있었습니다...
엄청놀라서 손가락으로 눌러서 터트려죽엿는데 생각보다 안빠르고 거의 그냥 벽에 붙어 있다시피하고 벽을 툭치니 그냥 개미기어 가는 속도보다 더느리게 도망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주변벽을 보니 정말 한 10마리 내외로 꽤나 붙어있었습니다...
정말 작아서 눈을 찌뿌리고 봐야 벽에 붙어 있다는게 티가나서 지금것 모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아까는 바퀴벌레를 잡은 직후라 흥분해서 바퀴새끼일거 같았는데 좀찾아보니 진드기란말도 있고,,,
저도 바퀴새끼취곤 너무 느리고 작은거 같아서 전문가에게 물어보려고 합니다.
동영상은 못올리네요 ㅜㅜ 사진은 최대한 확대해서 찍은것입니다.
꼭좀 확인부탁드려요 ㅜㅜ 죽을거 같습니다 ㅜ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종류 중 머리대장과, 거저리과의 한 곳에 속하는 곤충으로 사료됩니다.
위와 같은 저장식품해충은 쌀을 포함한 곡물 류를 비롯해
1차 가공식품 류인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합니다.
따라서 실내 보관 중인 모든 먹거리에 대한 점검 및 선별 조치 후 냉동/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장식품해충이 쌀 등의 곡물류 및 1차 가공식품류에서 주로 발생을 하지만
상기 종류의 경우에는 곡물류가 아닌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곤충/가죽/깃털/뿔/털,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하기 때문에 주방이 아닌 방에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문제 장소를 찾아 제거하고, 주변 모서리 등에 은신하고 있는 애벌레나 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해
성충이 되는 빈도를 최소화하며 성충이 목격 시 추가 번식이 없도록 신속히 제거하면 됩니다.
저장식품해충이 사람에게 직접 가해하는 경우는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다만, 신체에서 기어 다닐 경우,
사람에 따라 간지럽거나 땨끔거릴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