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아파트이며 2월에 이사왔는데 어제 처음 봤어요.
저렇게 큰 벌레는 처음이구요. 손가락 두-세개 크기만했습니다.
천장에 매달리기도 하고 날아다니기도 하고 벽타고 바닥까지 내려오기도 하고.. 그 움직임이 느리긴 하였으나
책으로 찌부시켜 죽일려고 책을 던졌더니 샤샤샥 발빠르게 바퀴벌레처럼 어두운 공간으로 도망가더라구요.
바퀴벌레 맞는거 같은데..
저렇게 큰 바퀴벌레가 집에서 서식한건지.. 외부에서 들어온건지..
참고로 집 청소할때 보면 아주 작은 벌레 시체?(이미 내 몸이나 물건에 찌부되어 죽어있는) 몇번 본적 있었어요. 너무 작아서 바퀴벌레인지..긴가 민가 하긴 했었는데.. 맞는것 같네요 ㅠㅠ

사진이 등록되지 않아 정확한 해충 확인은 어렵습니다.
한두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거나
불빛에 유인되어 주변으로 날아왔다가 틈새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히 확인을 하고자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고객센터 1588-1119로 무료방문상담을 신청해주시면
가까운 지사에서 방문드려 상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