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이고요 여기 산지는 7개월 정도 됐습니다. 2~3주전 쯤 화장실에서 처음 발견했고 그 후 거실에서도 몇번 발견됐습니다. 눈여겨 보지 않았어서 정확하게 언제부터 발생된지는 모르겠어요..

새 아파트인데도 이런 벌레가 나오는지.. 벌레 나오는게 싫어서 창문도 꽁꽁 닫고 살았거든요.. ㅠㅠ
이름이뭔지 어떤식으로 유입이되는지, 어떻게 박멸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발견된 벌레가 또 있는데요
0.1cm ~ 0.2cm 정도 크기의 자세히 보지않으면 거의 안보일 정도로 굉장히 작은데
움직임은 적당히 빨라요.
동영상을 찍었는데 어떻게 첨부를 해야될 지 몰라서 링크 남겨놓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continuous35/221593668880
한번 봐주세요.
그리고 이 벌레도 어떻게 박멸가능한지 알려주세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진이라 정확한 해충확인은 어려우나
버섯파리상과에 속하는 검정날개버섯파리과로 의심됩니다.
본래 버섯파리과는 버섯을 재배하는 곳이나 시설원예작물(비료 주변 등 유기물이 많은 장소)이 있는 곳에서
그리고 낙엽이 많은 곳(야산이나 산지)에서 주로 목격되며
보통 장마 기간 유기물(낙엽 등)이 부패되는 인접 장소에 있는 경우에도 목격이 가능한데,
실내로의 침입은 보통 외부에서 창틀 틈새를 통해서 또는 출입 시 열린 출입문을 통해 침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창문을 열더라도 방충망은 닫힌 상태로 유지하시고, 창틀과의 틈새는 최대한 밀폐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침입경로를 차단했는데도 개체가 실내에서 보인다면
화분, 받침대, 비료 등의 유기물 등을 점검해 세척,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링크된 영상의 해충은 너무 작아 해충확인 불가합니다.
도움 못 드려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