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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골목에 바퀴가 많습니다
  • 작성자 박희영
  • 작성일 2019.07.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 집이 골목에 있는 주택인데 집 앞 하수구에 바퀴벌레가 며칠째 보이고 있습니다.

주로 밤시간대에 흰색 형광등에 비춰져 보이더군요.

여태껏 수년간 집에서 바퀴벌레가 보이면 맥스포스와 같은 약품에 빵조각 같은 걸 으깨서 뭉친 후 바퀴가 있을만한 곳곳에 뿌려서 구제하긴 했습니다만 하수구에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골목을 따라 하수구가 쭉 이어져 있는데 50미터 떨어진 하수구에서도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하수구를 중심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하수구에서 서식하는 놈들인지라 집에 들어오면 위생상 좋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곧 있으면 먹을 것, 서식지를 찾아서 집까지 들어올 것 같습니다. 집에 지하실이나 창고 등 햇빛이 들지 않아 습하고 어두운 환경이 의도치 않게 조성되어 있거든요.

참고로 바퀴 사진은 찍지 못 했으나 대략 생김새는 검정색에 빛을 비추면 껍질에 광택이 돌고 길이는 약 2~3cm정도로 보였습니다. 정확히 어떤 종류의 바퀴인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구분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집 앞 하수구의 바퀴를 구제하고 싶습니다. 독먹이를 만들어서 뿌려놓으면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또한 현재 집에 구비중인 약품은 맥스포스 셀렉트 겔로, 그냥 뿌려도 되긴 하지만 바퀴 독먹이를 만들 때 이 약품과 어떤 음식물로 만들어야 최대한의 유인과 구제가 가능할까요?

외부종 바퀴는 서식처가 광범위해서 외부에 있는 것들을 퇴치하기는 어렵습니다.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