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더운여름 수고가 많으십니다.
십년 넘게 살면서 집에 개미, 바퀴 등등 벌레 나온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일주일전 침대 커버를 갈고 이 개미가 나타났습니다.
몸에 물린 자국이 나서 침대를 자세히 살펴보니 이 개미 2마리 발견했구요,
다죽였다고 생각했는데도 3일동안 온몸을 뜯겨서 침대 커버를 벗겨보니
이불 아래, 매트리스에서 개미 15~20마리 정도 걸어다니고 있더라구요
물린 부위는 빨갛게 부어오르고 보통 3개 정도가 연속으로 근처 부위에 물려요.
침대 커버 다 벗겨서 세탁하고
매트리스 들어서 청소기로 청소하고 천연진드기퇴치 스프레이에 레몬물을 뿌렸습니다.
찝찝해서 침대에서 못자고 있어요.
그런데 방금 다른 방 (세탁기 다용도 옆 방) 침대에서도 한마리 발견했습니다.
온 집안에 퍼져 있는 걸까요?
아니면 여름 이불 넣어두었던 벽장이 근거지 일까요?
어디서 왔을 까요?
독이 있을까요..
세스코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이라 불분명 하나 권련침벌 또는 침개미로 사료됩니다.
위 해충으로 인해 피해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모기에 물린 것보다 더 아프다고들 합니다.
먹이약제에 의한 방제로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부득이하지만
살충제(에어졸 등)를 이용하여 퇴치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실내 곳곳에서 보이고 있으면서 주 서식처가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원터치형 에어졸을 구입해 1~2주 간격으로 2~3회 처리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원터치형 에어졸을 사용할 경우에는 작동 후 즉시 외부로 이동하시기 바라며,
1~2시간 이후 충분한 환기를 시키고 약제가 묻은 부분에 대해서 중성세제와 걸레를 이용해 닦아내는 청소를 해야 합니다.
여름이나 덥고 힘들다면, 그냥 저희에게 전화주세요~!
답변일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