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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화장실
  • 작성자 이해준
  • 작성일 2019.07.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아래 사진은 화장실 세면대 꼭지에서 갑자기 발견된 벌레입니다.
원룸 3층에 살고 있습니다.

물기에 젖어서 발버둥 치고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부터 나타난건지 어떤벌레인지요?

얼마전 세면대 배수구를 용액을 넣어 쫙 뚫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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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화장실인데요

바깥으로 통하는 창문이 있는데요

창문아래 바닥에 이런 벌레가 있더군요

2~3주 사이에 두번째 출현입니다. ㅠㅠ

어떤벌레인가요?

바퀴벌레인줄알고 흰색통 보시면 바퀴약입니다. (맥스포스.. 한번 먹나 해볼려고 새로 뿌려서 놔봤는데도 안먹더군요)

사진찍을려고 폰 후레쉬를 켜니 저 흰색통 밑에 틈으로 숨더군요 ㅠㅠ

 

어쨌든 컴배트 스프레이 뿌려서 즉사 시켰습니다.. 바퀴약을 설치해도 안통하니 좀 실망했구요

그래서 바퀴끈끈이를 구입했습니다. 이게 더 강력할거 같아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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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 불분명 하나 바퀴로 사료됩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