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벽을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를 6월 22일 토요일에 보고 바로 다음주인 화요일에 방역 업체 불러서 유입될 수 있는 경로 막았고 약 여기저기 뿌리면서 직원분께서 구석구석 살펴주셨는데 다른 벌레가 보이지는 않으셨던거 같아요ㅠㅠㅠ 근데 분명 제가 육안으로 확인했던 바퀴는 크고 검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화장실에서 발견된 바퀴벌레 시체는 독일바퀴라고 하셨어요..... 근데 독일바퀴는 작고 갈색이지 않나요? 그리고 독일바퀴는 알도 많이 낳는다고 들었는데.....
제가 궁금한거는 밑에 질문들인데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ㅠ
1. 제가 본 바퀴가 독일바퀴가 아닌건가요? 그렇다면 그 바퀴는 아직 저희 집에 머물고 있다는건가요?
2. 독일바퀴 암수 구분은 가능한가요?
3. 독일바퀴가 알을 낳았는지는 새끼가 나올 때까지 모르는건가요?
4. 방역 업체 부른 뒤 제가 너무 무서워서 본가 내려왔고 잠깐 자취방에 갔었는데 바퀴벌레 시체나 돌아다니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바퀴벌레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없다고 봐도 무방한가요?
건물 자체가 오래되지 않고 (2015년도에 완공) 집 주인은 저 말고 다른 임대인이 바퀴벌레로 컴플레인 건 적 없다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ㅠㅠㅠㅠㅠ 저 좀 도와주세용ㅠㅠㅠㅠㅠ
바퀴벌레는 배끝에 미모라는 기관이 있는데
수컷들은 미모 안쪽으로 미돌기라는 소기간이 있습니다.
복부끝에 보이는것이 2개인지,4개인지에 따라 암컷과 수컷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한두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거나
불빛에 유인되어 주변으로 날아왔다가 틈새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히 확인을 하고자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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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답변일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