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등이는 대체로 출입문 하단 틈새를 통해 침입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문풍지를 덧대어 틈새가 없도록하고 출입문 안쪽에 바퀴 끈끈이를 설치해 둔다면
실내로 침입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주로 목격되는 경우는 창문 틈새를 통해,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는 창문과 방충망 사이의 틈새를 이용해 침입하거나
건물 외벽 갈라진 틈을 통해 침입했다가 욕조 틈새나 배관등의 틈새를 통해 침입합니다.
따라서 창문과 방충망의 밀폐도를 더욱 높이고
욕조나 양변기,배관과 같은 곳에 틈새가 있다면 실리콘으로 틈새를 막아
곱등이의 침입을 억제해야 할 것입니다.
외부의 어떤 장소에서 침입하여 실내에 은신하는 것이지
실내(거주장소)에서 추가 번식은 그렇게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차단만 잘 한다면 보지 않을 수 있는 것이 곱등이입니다.^^
답변일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