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70년 정도 된 목조주택을 리모델링 했는데요,
한달에 두어번 정도 방문하는 곳인데 문을 열면 세번째, 네번째 사진 같은 까만 콩같이 생긴 엄청 작은 벌레들이 많이 죽어있기도 하고 많이 기어다니기도 해요ㅜㅜ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벌레일까요? 벌레이름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종종 첫번째 사진이랑 두번쨰 사진 같은 진드기가 발견이 돼요
애기 옷에 붙어있을 때도 있고 고추가루가 떨어졌나 보면 진드기가 기어가고 있어요
집안에서 종종 보이는데 무슨 진드기 인가요? 없앨 수 있을까요?
세번째,네번째는 확인이 불가하며
위의 사진은 사진이라 불분명 하지만 작은소참진드기로 사료됩니다.
최근 살인진드기라 불리는 진드기의 정식 이름은 작은소참진드기로
작은소참진드기 전체가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은 아닙니다.
흡혈시 증상이 나타나니 샤워를 통해 제거하고
그 동안 사용했던 의류나 침구류 등은 세탁 후에 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세탁이 가능한 것은 모두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낭 기어 다니는 개체는 잡아도 무방하지만 흡혈 중인 진드기를 무리하게 떼어 내려고 하면
두 동강이나 머리는 피부에 박혀있을 수도 있으니 직접 떼어내는것은 되도록이면
안하는 것이 좋으니 참고해주세요. (염증,감염의 우려가 있습니다.)
답변일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