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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이수민
  • 작성일 2019.07.0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폰으로 사진첨부가 안 되어서
부득이하게 블로그 링크를 달아요.
https://m.blog.naver.com/ze561310/221576345239

집에서 저런 이상한 벌레가 나와요.
검색해봐도 무슨 벌레인지 모르겠고,어떻게 퇴치해야 할 방법도 모르겠어요. 색은 회색~ 탁한 상아색이고 다리는 있는지 앖는지 잘 모르겠어요. 더듬이 두개 튀어나온것과 몸에 가로줄이 있다는 것만 간신히 보입니다.
게다가 잡으려고 하면 뿅 뿅  되게 높게 점프하면서 도망가려고 해서 어디로 튈지 몰라 잡기도 짜증납니다. 
대체 저놈은 무슨 벌레인가요? 이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거 같고... 
처음엔 정말 조그만해서 눈에 잘 띄지도 않았는데
자주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 어디서 열심히 몸집을 키워와서
온 바닥 곳곳을 기어다녀요. ㅠㅠ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날이 더워지니 별 이상한 벌레를 다 보네요. 아 혈압올라

링크된 주소는 삭제된 게시물로 확인이 불가하지만

 

설명을 보니, 톡토기(springtails)라고 벌레로 사료됩니다.    

  

톡토기는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으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식밀도가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짦은 시간에 신속한 제어 효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톡토기 제어 대책으로는 틈새를 확인하고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며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현재 목격되는 톡토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틈새 보완을 실시하면 앞으로는 톡토기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