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파트고, 입주한지 4개월정도 넘었습니다.
음식물도 웬만하면 2~3일 안에 버리고 있고, 여름이라서 지금은 늦어도 2일안에 버리고 바퀴벌레 겔고 베란다 현관 방 부엌 곳곳에 한 달전에 뿌려뒀었거든요 ㅜㅜ
택배를 자주 시켜서 택배 박스가 좀 많이 오기 하는데
얼만저에 현관에 죽어있는 바퀴벌레를 봤습니다.

이게 택배박스에서 들어왓는지 현관에서 들어왓는지 너무 끔찍해서 겔을 몇개 더 설치해뒀어요
근데 저놈이 보이고 나서 한 2~3일 지났는데 검은깨만한 벌레새끼들이 3일 연속 밤에 3마리가 나왔어요ㅜㅜ 다 직였는데 이거 바퀴 새끼인가요? 세스코 불러야 할까요?





첫번째 사진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후 등록된 사진은,
사진이라 불분명 하나 먼지벌레라 하는 딱정벌레로 사료됩니다.
먼지벌레류는 야간에 불빛에 유인, 날아서 접근한 후 틈새를 통해 기어 들어올 수 있으니
제일 침입 가능성이 높은 창문/방충망에 대한 보완을 잘 해야 합니다.
(문풍지를 이용한 창문/창틀 틈새 보완하고
추가로 출입문 틈새관리만 잘한다면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벌레와 먼지벌레의 차이점을 알고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퀴는 일단 더듬이가 자기 몸체 길이 정도로 길고요,
날개부분이 일반 딱정벌레와 같이 딱딱하지 않고 말랑 말랑합니다.
그리고 바퀴벌레는 사람이 손으로 잡기도 훨씬 전부터 이를 감지하고 도망가지만
먼지벌레는 그런 감각기관이 없기 때문에 손에 쉽게 잡힙니다.
답변일 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