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혹시 바퀴벌레 새끼인가요?
  • 작성자 설해인
  • 작성일 2019.06.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쌀알보다 작은벌레가 같은곳에 3,4마리씩 계속 나오는데 바퀴벌레 새끼인가요?

한달전쯤 벌레나오는방에서 바퀴벌레 손가락 두마디만한 바퀴벌레를 약뿌려서 잡은적 있는데 혹시 알까고 죽은거였을까요?

집에서 바퀴 딱 2번봤는데 한달전하고 2주전 베란다에서 본게 다인데 둘다 크기는 비슷했고 보자마자 약뿌리고 죽였는데 바퀴새끼가 맞다면 바퀴가 집에 서식하고 있는건가요?


IMG_2819.JPG

  

 

같은 장소에서 3~4마리씩 나온다고요?

 

그리고 한달 전 쯤에 손가락 두마디되는 바퀴벌레를 죽인적이 있다면

 

그 녀석은 일본바퀴나 먹바퀴 중에 한 종류일 것 같으며, 알집이 성숙되면서 유충들이 부화해 나온 것으로 사료됩니다.

 

 

먹바퀴는 알집 하나에는 약 18~22여개, 일본바퀴는 12~17개의의 알이 있으며,

 

먹바퀴는 부화기간이 40~60일, 일본바퀴는 24~35일입니다.

 

따라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많은 유충이 있을 겁니다.

 

이 개체들이 다 자라 번식하기 전에 빨리 잡아내야 합니다. 

 

  

보통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온도와 먹이에 따라

 

먹바퀴는 10~14개월간 자라서 성충이 되며, 성충의 수명은 약 1년입니다. 

 

일본바퀴는 평균 6개월 (4~14개월) 자라서 성충이 되며, 성충의 수명은 3~4개월입니다.

 

 

성충이 된 이후에는 교미 해, 새로운 알집을 형성하고 번식하기 때문에

 

성충이 되기 전에 모두 잡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