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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해요
  • 작성자 안소현
  • 작성일 2019.06.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 거주중입니다.

매 해 봄과 여름 쯤 바퀴벌레가 한마리씩 출몰하는데요, 
작년은 다합쳐 서너번, 올해는 두번 정도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여태 출몰해왔던 종류와 다른 종류가 등장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해요.
보통 제가 잡았던 것들은 검은색~고동색 사이의 길쭉한 모양이었는데 
지난 번 발견한 것은 크고 새까만색에 물방개같이 생겼더라고요. 
거기다 약을 치니 푸드득하는 소리를 내며 사라졌습니다. 여태 본 것들은 그런 소리를 내지 않았거든요.
무리가 다른 것들이 서로 공존하며 생활할 수 있나요? 아니면 지역 내에 세력을 잡은 무리가 바뀐 걸까요?
오늘 골목을 나오다가 바닥에 다른 종류의 두 사체가 있는 걸 보고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사실.. 여태 외면했지만 다른집에서 넘어왔겠거니 하고 잡은게 다고
창문 밖에 바로 화단이 있어 거기서 들어왔을 수 있다 판단해 얼마전에 창문 물구멍을 막았거든요
집안에 놈들이 서식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정말 너무 공포스럽네요....

지속적으로 발견되는게 아니라 한두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거나 불빛에 유인되어

주변으로 날아왔다가 틈새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히 확인을 하고자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바퀴벌레가 포획된다면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