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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아파트 바퀴벌레.
  • 작성자 김미경
  • 작성일 2019.06.2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아까 글을 썼는데 등록이 안된것 같아서 다시 씁니다.

 

어제 저녁때 벽에 있는 벌레를 보았습니다. 바퀴벌레더라구요. 근데 이게 막 날아다닙니다.

 

2~3년전에 한번 바퀴벌레가 이틀동안 두마리 죽은 걸 발견하고 세스코를 불러서 소독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랑 조금 다른 바퀴벌레같더라구요.

 

이게 외부에서 유입된 바퀴벌레인지, 집에 살고 있는 바퀴벌레인지 모르겠어요.

 

나름 집관리를 굉장히 깨끗하고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즘 문을 열어놔서 그런건지..(방충망은 현관, 베란다 다 되어있음... 베란다 물내려가는곳에도 벌레유입

 

안되게 함)...거기다 12층인데....이게 12층까지도 날아올 수 있나요?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는 처음이라.....

 


KakaoTalk_20190624_081852193.jpg

바퀴벌레는 맞는데 우리가 흔히 보는 독일바퀴가 아니라 산바퀴로 확인됩니다.

 

머리부분, 보다 정확히 말하면 전흉배판이라고 하는 곳인데

 

독일바퀴는 이 부분의 흑색 종대가 일자이고, 산바퀴는 약간 C자 형으로 굵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야산, 동산 등이 있으면 산바퀴 서식이 가능합니다.

 

창틀에서 발견한 것처럼 외부에서 발생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입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추가로 물빠짐틈새도 적절한 보완재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

답변일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