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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원룸
  • 작성자 임수환
  • 작성일 2019.06.1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빌트인 옷장 아래에 날벌레(하루살이로 파악중)가 알을 깠나 봐요.

조금 상세하게 말을 하자면...

신축 원룸인데, 근처에 구옥들이 많아 거대 바퀴벌레 한 마리가 집으로 유입된 적이 있었습니다.
퇴치를 하는 도중, 바퀴벌레가 빌트인 된 옷장 밑으로 들어가버렸고. 그 안으로 살충제를 냅다 뿌려버렸습니다.

이후 바퀴벌레가 죽은 건지, 도망을 친 건지 알 수 없으나.
더 이상 놈을 보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로부터 1주일 후에 발생했습니다.
옷장을 열려는 순간, 우연히 옷장 벽에 붙어있는 수많은 날벌레를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날벌레는 나방파리? 가 아닌, 여름철에 불빛이나 강가에 무리 지어 날아다니는 하루살이입니다.)

급한대로, 옷장이고 천장이고 붙어 있는 날벌레를 모두 퇴치한 뒤,
이 날벌레들의 본부를 찾아 헤맸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바퀴벌레가 들어갔던 빌트인 옷장 밑에서 기어나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옷장 자체가 빌트인이라, 바닥과의 틈새가 0.5cm 채 되지 않아, 어떻게 대처할 수가 없었지만,
임시 조치로 치약을 푼 물을 뿌리거나, 살충제를 냅다 뿌렸습니다.

그게 효과가 있는지, 큰놈부터, 새끼까지 십수 마리가 틈새에서 나와 죽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 임시조치일 뿐,
뿌려놓으면 죽지만, 뿌리지 않고 방치하면 다시 한두 마리씩 서서히 기어나와 옷장 벽을 클라이밍 합니다.

아마도 옷장 바닥에 알을 깐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지만,
워낙 틈새가 좁다보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따로 없습니다.

만약 바퀴벌레라도 튀어나온 거라면, 차라리 방역업체를 불렀겠지만.
고작 하루살이 따위라 부르기도 뭐하고...

대처방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도와주십쇼 세스코 형님들.

손이 닿지 않는 곳이나 점검이 불가능한 좁은 틈새 등지에는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해

은신해 있는 개체를 죽이는 것도 성충이 되어 나오기 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이고

또 성충이 목격될 경우 신속하게 잡아 추가 번식을 차단한다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완전히 퇴치 될 수 있습니다.

 

실내 환경에 따라 다양한 곳에서도 은신이 가능하니

은신할 한만 장소는 모두 약제처리를 진행해주셔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