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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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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공찬
  • 작성일 2019.06.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 벌레의 정체를 알고 싶습니다
아래쪽 녹색 바탕은 예전에 쓰던 쓰레기통인데 안쓴다고 씻어서 보관하고 있던겁니다.
근데 어느 순간 살펴보니 저런 녀석들이 있어서 일단 씻고 물기를 닦았는데도 며칠 지나니
다시 있더라구요. 
흰 바탕에 있는 녀석들은 어제오늘 중으로 생겼어요. 위치는 화장실 입구쪽 샤시인데 저쪽은 자주 물이 고이는 부분입니다
어떤 벌레인지, 퇴치법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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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 불분명 하나 형태로 보아 먼지다듬이로 추정됩니다.

곡물(가루)응애는 몸길이가 약 0.5mm 정도인 진드기의 일종으로

주로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발생하는 해충입니다.

(온도 23℃ 상대습도 85%가 최적 환경으로 한 세대가 10일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높습니다.)

 

보통은 건조가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의 곡물류에 기생하기 때문에

주변에 오염이 의심되는 것이 있는 지 찾아 보세요. (곡물 베개,곡물 팩 등)

제어 방법은 우선 환기, 선풍기 가동, 난방 등으로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그리고 쌀 등의 유기물은 소분해서 밀폐 용기 또는 비닐에 담은 후 냉동(냉장)보관하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응애가 남아 있는 상태더라도 세척 시 충분히 제거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보통은 쌀이 근원지인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쌀통을 중성세제 등을 이용해 내부를 깨끗이 세척하고,

수 일 정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위치해 내부에 있는 응애를 제어해야 하고요.

 

쌀통 주변에 오염이 심한 물품이나 장소 등지에도

에어졸을 사용하거나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것 같습니다.

  

먼지다듬이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며,

(좁은 틈새, 가구 하단 등은 선풍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와 동절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알려 드린 방법대로 해 보시고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료방문상담은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