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3개월 동안 자취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원룸은 그다지 크지 않고요 엊그제 새벽에 불끄고 누웠는데 스스슥 이런 소리가 들려서 어제 부모님 오셔서 같이 베란다, 화장실 하수구 막고 세탁기 뒤, 냉장고 뒤, 냉장고 밑, 침대 밑 다 들어서 확인 했는데 바퀴벌레는 없더라고요 잘못들었다고 생각하고 혹시 몰라 행거에 걸려있는 코트걸려있는 밑에 어두운 곳에 들쳤는데 한마리가 나오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스프레이를 뿌리고 너무 무섭고 떨려서 울고있는데 갑자기 위로 올라오길래 다시 스프레이뿌려서 죽어서 변기에 흘러보냈는데 세스코 불러야할까요ㅠㅠ 만약 비용은 어느정도할까요ㅜ 어제 처음으로 봣어요ㅠㅠ 지식인에 물어봤는데 일본바퀴벌레라고 하더라고요 크기는 엄지손가락만하고 사진보니까 뒤에 아무거도 없는걸봐서 수컷같앗어유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