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지역에 있는 빌라에서 거주중인데
입주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아주 작고 다리 얇은 거미가 안방에서만 3번째 발견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안나오고 가장 안쪽에 있는 방에서만 나오니..
이게 방충망 틈으로 들어온건지 아니면 물건을 타고 들어온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런데 벌써 3번째 발견이라..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ㅠㅠ
거미가 돌아다니는 것은 그 녀석이 침입할만한 구멍이나 틈새가 있다는 의미이지요.
따라서 틈새(예: 출입문 틈새, 창문 틈새 등지)를 문풍지 등으로 막고 구멍의 경우에는 실리콘 등을 활용해
최대한 보완하면 앞으로 또 침입할 거미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될 겁니다.
지금 내부에 있는 거미는 은신할 만한 장소(예: 가구 구석) 주변에 약제를 사용하면
보다 빠른 제어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의심 장소에 놓아 두세요.
지나가던 거미가 달라 붙어 죽게 됩니다.
거미줄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걷어 내는 것이 좋으며, 그 주변 지역까지 닦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