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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바퀴벌레 침투
  • 작성자 최진훈
  • 작성일 2019.06.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1. 재건축 예정인 아파트 거주 중입니다. 몇 개월 내에 주민들이 전부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라, 하루에도 몇 집씩 이사를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해충들이 사람이 남아 있는 집으로 몰려들 가능성이 있나요?
오늘 새벽에 갑자기 대왕바퀴벌레가 집안으로 침투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 문의합니다. 
(참고로 저의 집은 과거에 바퀴벌레가 살긴 했으나 최근 15년 이상은 바퀴벌레가 나타난 적이 없습니다)
빈집에는 먹이라든지 해서, 해충들이 몰려들 유인이 없지 않을까 해서 이런 의문이 듭니다.


2.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일반 바퀴벌레가 아닌 큰 바퀴벌레는 빈틈을 통해서 침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일단 귀사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해보니 환풍구 같은 빈틈을 최대한 물리적으로 막고, 침투 예상로에 끈끈이 먹이 같은 것을 설치하라고 안내가 되어있어 그리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바퀴벌레가 왔다간 뒤처리인데요. 오늘 침투한 바퀴벌레는 잡긴 했으나, 그전에 이놈이 집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특히 제가 보관하는 옷 위로도 막 지나다녔는데요,
너무 찝찝해서 한 번이라도 바퀴가 위로 지나간 옷은 전부 세탁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밟고 지나간 가구나 손잡이 같은 곳도 물티슈로 빡빡 닦고 있구요.
제가 지나치게 신경 쓰는 걸까요? 바퀴가 병균을 잘 옮기고 다닌다고 알고 있어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좀 이따 해충용 소독제 같은 것도 사서 나머지 세탁하지 않은 옷 위로 뿌릴 생각입니다. 
제가 미쳐 보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옷 사이를 헤집고 다녔을 가능성이 있어 이렇게라도 하려고 합니다.
실제 바퀴의 위험성에 비하여 제가 과하게 뒤처리를 하는 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바퀴 배설물, 죽은 사체 등이 작게 부스러져 바람에 날리면

호흡기로 유입되어 사람에 따라 과민반응이나 천식 등을 유발할 수있고,

바퀴 다리에는 수 많은 각모 들이 있는데  100여종의 세균들을 뭍혀 

이곳 저곳 돌아다녀 각종 전염병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바퀴벌레가 항상 전염성의 병원균을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아닙니다.

 

깨끗이 닦아 내고, 세탁하신다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답변일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