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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그리마 유충 같은게 자꾸 나옵니다
  • 작성자 이명재
  • 작성일 2019.06.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올 여름 들어서 갑자기 화장실에서 그리마 유충 같은 벌레가 자꾸 나옵니다.


애벌레는 아니고 1~2mm 가량의 작은 황갈색 벌레인데 생긴게 꼭 탈피하지 않은 그리마처럼 생겼습니다.
색깔도 생김새도 그리마를 그대로 수 배 축소 시킨것처럼 생겼네요.
이런 벌레가 3,4마리씩 기어다녀서 보이는 족족 잡고 있습니다만.

그리마는 진흙 등지에 알을 까서 집안에서는 거의 서식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집안 어딘가에 알을 깐걸까요?
아니면 집 마당과 인근에 풀과 나무가 많아서 밖에서 들어오는 걸까요?

외부에서 유입된거라면 화장실이 어둡고 축축해서 그리로 모이는건가요?

그리마(일명 돈벌레)는 대개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틈새 보완 및 습도 조절 외에도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