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나타나면 2~4마리가 거의 매일 나와서
화장실 하수구에 트랩도 잘 설치했고(예전에 가끔씩 올라오던 냄새도 안 남)
창문 샷시에 있는 빗물구멍도 다이소에서 파는 방충스티커 붙였고.
부엌은 문으로 방과 분리되있는 형태인데다가, 싱크대 거름망은 물을 틀어야만 열리는 걸 쓰고 있습니다.
저 방법들 중에 최근에 한 것이 방충스티커 붙인 거였는데
그걸 붙이고나선 며칠 안나왔는데 갑자기 오늘 잔뜩 출몰 했네요ㅜㅜ
수요일 오후부턴 비가 와서 그 이후로 창문을 계속 아마 닫은 상태였을 텐데
목요일까지도 별일없더니 오늘 나왔습니다 ㄷ
에어컨 호스를 통해 벌레가 들어올 수도 있다는데 설마 그런가요 ㄷㄷ
작년 여름에 방안에 나타난 벌레가 쥐며느리 하나였는데 같은 경로로 들어온 걸까요?
제가 여기 원룸에 꽤 오래 살았는데 한번도 이렇게 파리가 막 나온 적은 없었거든요.
바퀴도 안나왔고요.
파리가 혹시나 들어와서 알을 깐건가 의심을 하기엔
파리의 종이 두 가지? 이고 크기도 조금씩 다른 성충이었어요.
그래서 밖에서 급 들어온 거라 의심이 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서 들어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디를 신경써서 보면 좋을 지 답변 바랍니다
창문과 창문 사이 또는 창문과 방충망 사이의 틈새 또는 아래와 같이 창틀 틈새를 기어서 침입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림과 같은 창문과 창틀의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 놓으면 침입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출입문도 닫힌 상태에서 문풍지를 부착해 두면 좋습니다.
(창문, 창틀 보완시에는 아래쪽, 위쪽 모두 실시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