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왜갑자기 이렇게 많이보일까요 ㅠㅠ
10일전 화장실에서 한 2cm되는 진 갈색 동그란바퀴한마리 잡았구요
그리고나서 이틀인가있다 아파트 소독을 했어요
그러고 일주일전쯤 거실에 엄청 큰 검정 날개달린 바퀴벌레가나와서
처음에 못잡았다가 3시간정도있다 잡았구요
벌레에 노이로제가 있어 바로 세스코 무료진단을 신청했습니다.
작년 8월부터 이 아파트에 거주했는데
어제 세스코무료진단전까지는
화장실에서 보였던 작은한마리랑 일주일전 보인 그 큰거 한마리가 전부였구요
아파트 소독을 해도 시체도 보이지않았었어요.
그런데 오늘 무료진단을 받을때 싱크대 밑을 뜯어보시더라구요. 거기서 예전에 죽은 바퀴시체한마리 보여주셨고 이건 저희살기전에 죽은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집바퀴도 아니라고 하셔서 안심하고있었는데 가시고나서 한 두시간 뒤 집정리 하고있는데 방에딸린 작은 베란다 우수관쪽에 아파트바퀴소독약있는데서 바퀴 시체 아예 안움직었어요 한마리 발견했구요 거실 베란다에서 또 한마리 얘는 움직임이 느렸어요 그러고 좀 쉬려고하니까 갑자기 거실벽에 한마리다 지나갔어요 ㅠㅠㅠ 세마리다 잡긴했는데 약간 물방울?세모?모양에 갈색이고 1.5-2cm정도 되보이는 처음본 바퀴였어요 ㅠㅠ 찾아보니 독일바퀴랑 제일 생김새가 유사해요. 그리고 예민해져서인지 그 근처에서 진짜 쌀알만한 기어다니는 검은 벌레가 세마리보였는데 그게 바퀴새끼면 어쩌나 싶고 계속 눈물만나요
도대체 왜 집에 아직 바퀴가 살지않는거같다고 봤던 2가지다 외부에서 들어온거같다고 안심하라고 했는데
무료진단 받자마자 벌써 3마리째 발견한걸까요
싱크대밑을 뜯어봐서 그런걸까요? 그거말곤 진짜 그냥 육안으로 슬쩍 보시고는 뭐 따로 하신건 없는데
부르기전보다 부르고 나서 스트레스받아서 못살겠어요 ㅠㅠ 괜히 무료진단 신청했나싶고 이정도로 집에서 보인거면
집에 바퀴생긴거 맞을까요?? 벌레자체를 너무 무서워하고 혐오하는데 심지어 남편오기전까지 잡지도 못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없다고해도 태어날 아기때문에 친절하게 설명잘해주셔서 세스코 신청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싱크대 하부에서도 흔적도 없고 여기저기 봐도 집에 있을확률이 적다고 아니 거의 없다 하셔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더 보이니까 무섭고 더 고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