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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 작성자 박민정
  • 작성일 2019.06.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정확히 일주일 전 저희집에 들어왔는데 불을 켜니까 정체불명의 벌레가 날았습니다

날개는 검정색이고 날개 밑의 속 몸통은 갈색이었는데 확실하진 않아요!
날길래 식겁하고 옆에 섰더니 LED전등에 붙더라구요. 
그래서 전기모기채로 때렸는데 다시 날아서 커튼에 붙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치니까 사라졌어요.
그리고 그 날 불을 켜고 외출했는데 집에 들어왔더니 냉장고 밑으로 숨더라구요. 엉금엉금 기었습니다...! 꽁무니만 봤습니다.
그래서 바퀴벌레인가 싶어 컴배트를 사서 붙이고 뿌리는 컴배트로 구석구석 뿌린 후 집을 이틀간 비웠는데요 
그리고 다시 집에 갔는데 시체도 안보이길래 그냥 잤습니다.
일어났는데도 없어서 안심하고있었는데 귀 옆을 지나간건지 부웅 소리가 크게 나더라구요. 시간은 낮이었고 블라인드를 쳐두었습니다.
황급히 불을 켜고 찾아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무서워서 이불만 들춰봤습니다.
혹시 바퀴벌레일까요? 아니면 먼지벌레 일수도 있나요?
생긴건 바퀴처럼 생겼는데 제가 바퀴벌레를 처음 본거라 확실하진 않습니다. 
더듬이는 엄청 길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짙은 검정색이었고 크기는 3.5센치 가로는 1센치정도입니다.
꼬리는.. 못봤습니다... 너무 찰나여서..

날아서 LED 전등에 붙었다면 바퀴벌레보다는 먼지벌레에 더 가까워보입니다.

 

먼지벌레류는 야간에 불빛에 유인되고 또 월동을 위해 날아서 접근한 후 틈새를 통해 기어 들어올 수 있으니

제일 침입 가능성이 높은 창문/방충망에 대한 보완을 잘 해야 합니다.

 

아래 모식도를 보면 먼지벌레를 포함한 각종 벌레가 충분히 기어서 침입할 수 있겠지요?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문풍지를 이용한 창문/창틀 틈새 보완하고

추가로 출입문 틈새관리만 잘한다면 침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9.06.11